VIIOLD TALES 미니게임 기억24 / 40
OLD TALES 미니게임 기억
연구 일지 04.
[SCENE START]
오늘은 그것을 전기로 지져 보았다.
유리 같은 재질의 단단한 외피로 뒤덮여 있어서,
전기가 통하려면 그것의 외피를 잘라낼 필요가 있었다.
잘라낸 외피가 수복되기 전에 재빠르게 전기로 지져보았다.
그것이 아프다고 중얼거렸다.
통각이 아직 살아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저건 통각을 어느 정도까지 느낄 수 있을까?
어느 정도 통각을 느꼈을 때 아프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게 될까?
어떤 고통을 줬을 때 가장 고통스럽다고 느낄까?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다음엔 외피의 수복을 더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