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IWHITE MEMORY04 / 21
WHITE MEMORY
오늘은 요리왕!
[SCENE START]
보글보글보글-
커다란 냄비 안에서 맛있는 수프가 끓어올랐다.
공장 안에 맛있는 냄새가 흘러넘치고, 스노우 화이트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한 입만 먹어봐도 되나?"
"후후, 물론이죠."
라푼젤이 자신있게, 작은 통조림에 수프를 떠서 스노우 화이트에게 건넸다.
스노우 화이트는 그 수프를 입에 넣고···.
"!!!!"
잠시 동안 매우 행복해했다.
"어때요? 이정도면 될까요?"
"훌륭하다."
확신 어린 스노우 화이트의 눈빛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라푼젤.
두 사람은 두 손 가득 냄비와 통조림을 든 채, 기쁜 마음으로 초소로 복귀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