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소녀의 일기 -절망 편-02 / 04

소녀의 일기 -절망 편-

선배들과 만남

[SCENE START]

내일 선배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N선배, L선배, I선배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름이 길어서 잘 안 외워진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멋이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선배들 앞이니까 얘기하지는 말아야지.

우리도 헬레틱으로 살기로 결심한 이상, 좋은 만남이 될 것 같다.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설레서 잠이 잘 안 온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