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소녀의 일기 -절망 편-03 / 04

소녀의 일기 -절망 편-

나쁜 놈들

[SCENE START]

친구가 많이 다쳤다.

인사하러 간 거였는데 흠씬 두들겨 맞기만 했다.

우리 보고 불량품이라고 했다. 가짜라고 했다.

나머지 둘도 아무 말도 안 한다.

나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친구가 울었다. 아파서 우는 게 아니라고 했다.

분해서 잠이 잘 안 온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