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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보석.txt

찌직찌지직찌직찌지직

[SCENE START]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나와 니케는 얼어붙었다.

찌직. 찌지직. 유리가 쪼개지는 것과 같은 소리가 들렸다.

죽었던 니케가 몸을 일으켰다.

공허한 눈으로 우릴 바라본다.

우리는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나는 바로 휴가를 냈고, 함께 복귀했던 니케는 기억 소거를 희망했다고 한다.

그건 도대체 뭐였을까.

아아. 그건 분명 저주받은 보석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아직도 어두운 밤이 되면 내 귓가에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찌직. 찌지직. 하는 유리 쪼개지는 소리가.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