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어느 소녀의 수기02 / 05

어느 소녀의 수기

XX 년 7월 24일 흐림

[SCENE START]

자동차 창문 밖에서 외계인을 봤다.

반짝반짝 배에서 빛이 났다.

아빠는 그게 영화를 찍을려고 만든 가짜 로봇이라고 했다.

근데 진짜 잘 만들었다. 폭발하는 것까지 다 만들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