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어느 소녀의 수기05 / 05
어느 소녀의 수기
XX 년 7월 27일 흐림
[SCENE START]
놀이동산 꽃밭에 있는데 외계인이 나왔다.
아빠는 가짜라고 했지만 사실 난 알고 있었다. 외계인은 진짜다.
그래서 이제 엄마를 보러 가는 거냐고 했더니 아빠가 울었다.
그때 어떤 언니가 나타나서 외계인을 물리쳐 줬다!
이름을 물어밨더니 니케라고 했다. 지금 우리는 셀터에 있다.
나도 크면 꼭 언니처럼 멋진 니케가 될 거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