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어느 소녀의 수기04 / 05

어느 소녀의 수기

XX 년 7월 26일 맑음

[SCENE START]

오늘은 아빠랑 회전 목마 타고 놀았다.

말은 가만히 있었지만 대신 아빠가

나를 안고 말들 위로 뛰어 다니게 해 줬다.

다 놀았을 때쯤에 멀리서 외계인 소리가 들렸다.

아빠는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