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MOST BEAUTIFUL MAID01 / 07

MOST BEAUTIFUL MAID

메이드복의 추억

[SCENE START]

간만에 여유시간이 생겼다.

쉬려고 소파에 누우려던 찰나.

바다에 다녀온 이후, 정리하지 않은 짐 더미가 눈에 띈다.

정리하기 귀찮다, 귀찮지만···.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또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선택지

선택지

짐 정리를 시작했다.

부스럭- 부스럭-

스윽-

옷가지 사이에 내 옷이 아닌 옷이 섞여 있다.

메이드복이다.

선택지

선택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