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MOST BEAUTIFUL MAID05 / 07
MOST BEAUTIFUL MAID
어엿한 메이드
[SCEN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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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가 케첩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신데렐라의 얼굴이 멋지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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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레이브는 못 하는 게 없네.
너무 아름다워.
나도 질 순 없지.
신데렐라도 케첩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알아볼 수 없는 무언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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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인간이다.
주인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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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기 이 부분이 꽤 멋있게 표현되지 않았어?
멋지다, 신데렐라.
아주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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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이상한가 싶어 몇 번이고 다시 봤지만.
여전히 뭔지 알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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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문이 있어?
뭔데?
나는 손을 들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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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흣, 주인님··· 너무, 귀엽네.
꼭 그렇게 부끄러운 포즈로 주문을 외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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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하지만 속는 셈 치고 해보겠다.
그레이브가 손을 들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맛있어져라, 몽글몽글 큥.
이렇게까지 무미건조한 주문은 처음 들어봤다.
이걸로 됐나.
먹어봐라.
신데렐라와 나는 그레이브의 오므라이스를 한입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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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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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그레이브.
주문이 효과가 있었나 보군.
그럼 나도 해볼게.
신데렐라가 손을 들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맛있어져라~
몽글몽글 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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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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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고마워, 후후.
오므라이스도 한번 먹어볼래?
그레이브와 나는 신데렐라의 오므라이스를 한입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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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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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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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
어머나, 다행이야~
정말 주문이 효과가 있었나 보네.
그렇다. 너도 더 먹어라, 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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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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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와 함께 오므라이스를 다 먹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