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apter.12: 고향07 / 14
Chapter.12: 고향
불길함은 확신으로
[SCENE START]
아니스
시프티. 어때?
시프티
어··· 순조롭게 접근 중입니다. 목표 지점과 가까워지고 있어요.
아니스
···이런 시대에 감 같은 비과학의 결정체가 도움이 되다니.
라플라스
감이 아니다! 히어로 센서다!
아니스
알겠으니까 빨리 가기나 해. 자꾸 뒤돌아보지 말고.
라피
은화. 엠마.
은화
··· ···.
엠마
··· ···.
라피와 은화, 엠마는 수신호로 대화했다.
아니스
뭔데. 인술 대결이라도 하는 거야?
셋은 멈추지 않고 수신호를 주고받았다.
아니스
··· ···.
네온
··· ···.
아니스
어 잠깐. 뭐야.
네온
···정말요?
라피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스
아 젠장.
아니스
거지 같네 정말.
선택지
아니스
···아냐. 아무것도.
아니스
지휘관님은 신경 쓰지 마.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