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apter.04: 헌화18 / 20
Chapter.04: 헌화
작은 복수
[SCENE START]
야.
내가 여기 청소해놓으라고 했지?
선택지
이번에도 시킬 게 있어서.
뭐냐 하면···.
··· ···.
라피는 나에게 눈짓을 한 번 보낸 후.
슈엔에게로 거의 뛰듯이 걸어갔다.
응? 뭐···.
퍼억!
어헉!
···라피는 돌려차기로 슈엔의 배를 걷어찼고.
슈엔은 배를 움켜쥐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웁···! 으헥···!
···쟤 미친 거야?
그런 거 같은데요.
지휘관. 무단 침입자를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처분합니까?
너··· 이···!
미, 미쳤··· 냐···? 내가··· 누군··· 지 알고···!
선택지
선택지
뭐··· 라고···!
선택지
···혹시 아는 사이십니까?
죄송합니다. 미처 몰랐습니다. 강도인 줄 알았습니다.
[지휘관의 신변이 위험하다 판단될 경우, 인간을 제압할 수 있다]를 너무 의식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불··· 러···.
선택지
의료팀··· 부르라··· 고···!
갈비뼈가··· 나간 것··· 같··· 아···!
잠시 후.
슈엔은 미실리스의 의료팀에 의해 실려갔다.
··· ···.
··· ···.
두 번은 못 써먹겠지?
아마도.
아쉽네요.
핸드폰이 울린다.
엔더슨
슈엔이 거기로 갔다고 들었네
엔더슨
몸을 숨기게
엔더슨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슈엔은 돌아갔습니다
엔더슨
??
엔더슨
돌아가다니 벌써?
엔더슨
뭐라고 하던가
의료팀에게 실려갔습니다
엔더슨
??
엔더슨
그럼 지금 혼자인가?
예
엔더슨
그럼 내 사무실로 와주게
엔더슨
도와줄 일이 생겼어
···엔더슨을 만나러 가보자.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