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II메이드 카페01 / 13
메이드 카페
우당탕 요리 교실
[SCENE START]
딸랑-
후후. 지휘관 왔어?
주인! 잘 와써.
코코아 요리 교실에 온 걸 환영해.
선택지
응! 코코아. 엠마한테 요리 알려주기로 해써.
후후. 맞아~
요즘 새로운 요리를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엄두가 잘 안 났거든~
마침 코코아가 알려준다지 뭐야.
시식은 지휘관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불렀어~
주인. 먹고 싶은 거 이써?
코코아랑 엠마가 만드러 주께.
···잘 말해야 할 것 같다.
선택지
어머. 그건 너무 쉬운 거 아니야?
명색이 요리 교실인데~
마자. 그건 프로메이드에게 식은··· 식은···.
죽 먹기야~
선택지
!!
코코아. 볶음밥 제일 잘해!
후후. 좋은 의견이네~
나도 볶음밥은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거든~
코코아가 제일 잘하는 건. 사랑의 하트 볶음밥이야.
정말~? 그럼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래?
응! 먼저 손을 씻어야대!
모든 요리는 청결에서부터 시작이니까.
그리고 볶음밥엔 기름이 많이 들어가야 마시써.
거기에 계란을 풀어주고···.
아~ 음.
여기에 버터도 넣어보는 건 어떨까?
재료가 많이 들어갈수록 더 맛있는 법이니까~
헛! 사랑의 버터 볶음밥?
하지만 코코아, 그건 볶음밥에 한 번도 넣어본 적 업써.
분명 맛있을 거야~ 버터는 맛있는거니까.
음···.
알게써! 도전!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니까.
와~ 너무 멋있는 말이다~
예전에 에이드가 알려줘써.
버터 넣는 김에 토마토도 넣을까?
계란이랑 토마토가 만나면 맛있다는 걸 어디선가 봤거든~
음! 조아! 케첩도 토마토로 만드는 거니까 마싯을 거야!
그리고···.
···어느새 엠마의 요리 교실이 되어버렸다.
몇 시간 후.
뿌직··· 뿌지직···.
이러케 케첩을 뿌려주면···.
완성!
와아~ 짝짝짝.
엄청 맛있어 보이는걸~
킁킁. 일단 향은 합격이야.
선택지
엠마와 코코아가 내놓은 볶음밥엔. 여러 음식 퍼펙트가 한데 뒤엉켜 있었다.
그럼 이제 지휘관이 시식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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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마시써?
맛있는 거만 잔뜩 들어갔으니까 분명 맛있을 거야~
마자! 이번엔 코코아 특제 케첩도 들어갔으니까.
맛이 없는 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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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먹을수록 혓바닥도 아프고. 온몸이 아픈 기분이다.
···하지만 다 먹어야 할 것 같다.
와구와구-!
!! 주인, 마싯나바!
후후. 그러게. 우리가 먹을 건 없을 것 같네~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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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정말? 코코아,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성공해써!
역시 믿음직스러운 요리 교실이네~
응! 코코아는 프로 메이드니까!
오늘은 요리 하나 배웠으니, 다음에 또 배우러 와야겠어~
···얼른 화장실을 가야겠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