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II메이드 카페06 / 13
메이드 카페
마법의 힘으로~ 큥~
[SCENE START]
딸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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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님··· 제가 생각해 봤는데 역시 전 돌아가는 편이···.
두다다다-!!
주인 왔구나!
··· ···!
마르차나도 잘 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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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 주인.
··· ···?
마르차나의 우울한 기분은 코코아가 책임지께.
주인 연락받고 마법의 츄 코스로 준비해써.
코스 말입니까?
그렇게까지 안 해주셔도···.
안대. 코코아, 채고의 서비스로 모실께.
그렇게 코코아는 주방으로 위풍당당하게 걸어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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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마법의 애피타이저 갖고 돌아와써.
블링블링♪ 곰돌이 샐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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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식사하면 되는 겁니까?
잠깐!
가장 중요한 걸 안해써.
먹기 전엔 마법의 주문을 외워야대.
···아.
코코아랑 주인이 시범을 보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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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그럼 시작하께.
맛있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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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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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지
이번엔 마르차나랑 코코아가 같이 할꺼야.
네···?
지금 당장 말입니까?
웅. 자 그럼···.
잠시···!
맛있어져라~
··· ···.
지긋-
··· ···.
지긋--
···맛··· 있어··· 져··· 라···.
하트하트~
··· ···.
···큥.
조아. 그럼 주인이랑 마르차나, 맛있게 먹어.
코코아는 다음 코스 준비하러 가보께.
그렇게 코코아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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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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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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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블링블링♪ 곰돌이 샐러드가 끝나갈 때쯤, 코코아가 다시 나타났다.
이번엔 마법의 메인 디쉬야.
큥큥♪ 하트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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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다 먹을 수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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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냥 먹어도 되는 겁니까?
안대.
··· ···.
이번에도 주인이랑 코코아가 시범을 보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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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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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져라 오므라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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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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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 소질이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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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르차나랑 코코아가 함께 하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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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음의 준비를···.
큥큥~
··· ···.
···큥··· 큥···.
맛있어져라 오므라이스님~
맛있어져라··· 오므··· 님···.
하트하트 빙그르르~
··· ···큐···.
끝까지 해야대.
···큥···.
조아. 이제 특별 서비스 해줄께.
코코아가 케첩 이만큼. 새 걸로 짜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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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서비스니까 주인을 그려줄께.
그렇게 코코아는 한참 동안 케첩을 현란하게 짜냈다.
뿌직. 뿌직.
···후우. 케첩 주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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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는 프로니까 당연한 거야.
···잘 먹겠습니다.
먹고 이써. 코코아, 금방 돌아오께.
코코아는 주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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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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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습니다··· 전 할 수 있습니다.
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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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돌아와써.
··· ···!
코코아의 손에는 귀여운 레이스로 장식된 예쁜 케이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접시에는 "마르차나 우울해 하지 마!"라고 케첩으로 정성스레 적혀 있었다.
··· ···.
이번 마법의 주문은 나랑 주인만 외칠 거야.
준비됐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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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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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차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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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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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아 서비스는 여기까지.
주인! 프로 메이드의 진심이 느껴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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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차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우울할 때는 언제든 메이드 카페를 찾아조.
코코아,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