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apter.46: 신생19 / 21
Chapter.46: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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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START]
중앙 정부 중앙 회의실.
···좋아. 상황을 정리해 보지.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방주의 동력원이겠군.
예전 출력의 20%밖에 내지 못하는 상황에, 점점 그 출력이 떨어지고 있다.
···두 번째는 도로시의 처분.
사상자가 나올 정도의 소란이었지. 거기다 방주 민심을 흔들었어.
그러고 보니 부사령관 자리가 하나 공석이 되었군.
생각해 둔 후보가 있나?
··· ···.
선택지
있, 있어. 아직은 좀 이르, 이르지만.
흠. 알겠네.
그리고 세 번째.
식스오의 건에 이은 시내 한복판에서의 총격전···. 별별 소리가 다 나오고 있는 상태지.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네.
차차 해결해야 하겠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는 상태군.
방주 동력원 쪽 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점진적으로 방주의 인프라가 마비되겠지요.
현재까지 적합한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상에 가서 물자를 잔뜩 가져오면 되는 거 아냐?
방주 인근의 물자는 씨가 말랐다.
먼 곳까지 가야 하며, 그럴수록 위험도와 소요 시간이 급상승하지.
그리고 물자만의 문제는 아니야. 물자가 들어와도 그걸 가공할 동력이 없다.
People의 Mind가 더욱 심각합니Da.
Mystery한 Group이 Many 생겨나고 있어Yo.
언제 어디서 무슨 Problem이 생겨날지 모릅니Da.
···회의실이 정적에 휩싸인다.
··· ···.
··· ···.
지휘관. 자, 자네 생각을 듣고 싶군.
음. 자네라면 뭔가 적절한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되네만.
뭐니 뭐니 해도 특수별동대의 지휘관 아닌가.
선택지
모두가 나를 바라본다.
부담스러움을 견뎌내며, 입을 연다.
선택지
또다시 정적이 흐른다.
나는 말을 이어갔다.
방주의 동력원은 사실상 방법이 없는 상태다. 그렇다면 방주를 버릴 수밖에 없다.
지상이라면 햇빛, 물 등의 천연자원이 넘쳐난다.
반면, 방주에서는 빛과 물을 유지하는 데만 막대한 전력이 소모된다.
당장은 인프라가 휘청이겠지만,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순 없다.
회의실의 모두가 가만히 듣고 있다.
선택지
도로시가 이야기한 것을 사실로 만든다.
이 모든 일은 지상에 퀸이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발표한다.
잇따라 발생한 방주에서의 사고를 모두 퀸 탓으로 돌려버린다.
중앙 정부는 3차 지상 탈환전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이 일을 비밀로 했던 것이며
도로시의 폭로 이후 더 큰 사고 방지를 위해 발표하기로 했다고 한다.
도로시의 말이 거짓말이 되면 안 되기에, 도로시를 선봉으로 둔다.
추가로 도로시를 비롯한 갓데스 스쿼드의 명예 회복도 요구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배려가 섞여 들어간 듯하네만.
선택지
도로시가 설득될 거라 생각하나?
선택지
잠깐만. 3차 지상 탈환전이라니 제정신이야?
랩쳐 놈들은 무한하다고. 또 바위에 계란을 그렇게 던져댈 거야?
랩쳐는 이제 무한하지 않네.
···뭐?
확정났네. 랩쳐는 이제 무한하지 않아.
에, 에닉이 교차 검증해 줬어.
무슨··· 소리야 그게.
··· ···.
내용을 정리한다.
방주는 이제 인류의 터전이 될 수 없다.
퀸이 내려왔고.
랩쳐는 무한하지 않으며.
에덴의 신기술로 인한 장비의 생산량도 충분하다.
방주의 힘은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지상의 동료들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선택지
···찬성한다.
···아직 투표도 시작하지 않았네만.
찬성! 무조건 찬성이다!
지상 탈환이라니! 말만 들어도 설레지 않나!
이때를 위해 엘리시온은 지금껏 택티컬의 길을···!
가라 AZX! 가라 어드마이어!
가라 승리의 날-!
아 택티컬 택티컬 시끄러.
후우···! 미안하군. 너무 흥분했다.
··· ···.
이번에도 대규모 지상 파견 형태야?
검토해 봐야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겠지.
여러 가지 의미로, 마지막 기회가 될 테니 말일세.
그렇지?
···좋아. 그럼 그 기능 점검해 볼게.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있던 거라서, 문제는 없을 거야.
부탁하지.
선택지
뭐야. 너 몰라?
방주. 지상으로 올릴 수 있어.
선택지
이름이 괜히 방주가 아니야. 올릴 수 있어. 그걸 산정하고 만들어진 거야.
선택지
아 몇 번을 말해. 올라가. 올라간다고.
선택지
···에닉.
예. 3차 지상 탈환전의 실행 가능 여부, 시기, 성공 확률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얼마나 걸릴 것 같나.
한 달 이내에 가능합니다.
좋아. 부탁하지.
···아, 나머지 둘의 부사령관의 동의를 받아야겠군.
이런 건은 만장일치가 아니면 안 될 테니.
그, 그건 괜찮아. 초, 총사령관님은 아직까지 그, 그런 상태고···.
나, 나머지 둘은 나한테 전권을 이, 일임했으니까.
흠··· 여전히 방주에는 관심이 없군. 그 둘은.
그럼 각자 3차 지상 탈환전의 실행을 염두에 둔 채 조사와 준비를 해주게.
Wait.
뭔가. 머스탱.
지금 Time에 3rd 지상 탈환전을 발표한다고Yo?
Oh No. 지금 Ark의 민심은 최악입니Da.
이 와중에 War 선포라니, 난리가 날 게 분명합니Da.
Terror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지Yo.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지 않나. 강행할 수밖에.
Me한테 아주 적절한 방법이 있습니Da!
3rd 지상 탈환전을! 축하하는 Big Big Concert를 여는겁니Da!
비장함을 모두 덜어내Go! 우리 인류가 좀 더 나은 곳으로 향하기 위Han!
Festival로 Packaging하는 것이지Yo!
···호오.
Me는 그것을 Very 잘합니Da! Pro Of Pro라고 할 수 있Jyo!
But. Money가 많이 듭니Da!
One번으로 End할 것이 아니La! 수번에 걸쳐 Big Big Concert를 연속으로 Open!
Ark 시민들의 혼을 Ssok 빼놓겠습니Da!
Entertainment란 아픔과 불안감을 잊게 만드는 것이니까Yo!
···좋네. 중앙 정부 측에서 적극 지원하겠네.
그쪽은 잘 부탁하지.
Yes!
그런고로, 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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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STAR가 3rd 지상 탈환전 축하 Festival에Seo!
First가 되어 줘야 겠습니D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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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