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GOLDEN COIN RUSH18 / 38
GOLDEN COIN RUSH
소다의 경쟁 : B
[SCENE START]
반짝 토끼 씨!
식사 시간인데, 밥 안 드세요?
아, 앨리스~!
헤헤 조금 피곤했나 봐요, 방에 먼저 가서 쉬려구요.
주인님이랑 앨리스는 식사하시고 천천히 들어오세요오~
소다는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어어···.
힝··· 토끼 씨, 아까부터 반짝 토끼 씨가 이상해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겠죠?
선택지
음··· 네에.
소다에게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할 거라 생각한 나는.
앨리스와 밥을 먹고, 코인 러시를 돌아다니다 최대한 늦게 방으로 돌아갔다.
선택지
혹시 울고 있으면 어쩌지?
아니면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거나-
와~ 들어갈게요!
선택지
삑- 철컥.
문 앞에서 걱정을 하던 나는, 앨리스의 손에 허무하게 열린 방을 쳐다보았다.
선택지
다녀왔어요~!
아!
두 분 모두 오셨군요!
헤헤, 피곤해서 조금 쉬다가 심심해서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오~
엄청 깨끗해졌죠?
선택지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소다는 생각보다 밝은 모습으로 있었다.
와 정말이네요~!
초록 토끼 씨, 역시 대단해요!
헤헤, 아니에요.
모두 피곤하실 텐데, 어서 들어가서 씻으세요!
아, 오늘 식사도 역시 맛있었나요?
네! 엄청 맛있었어요!
초록 토끼 씨도 같이 드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내일은 꼭 같이 먹어요, 알았죠?
네~! 알겠어요오~
선택지
나는 왠지 모를 이질감이 들었고.
앨리스에게 조심스레 다가가 물었다.
선택지
네?
그야, 으음···.
반짝 토끼 씨, 더 이상 반짝거리지 않는걸요.
선택지
소다는 평소와 같이 헤실거리며 서 있었다.
그러나.
소다 주변을 채우던 행복의 기운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던 반짝거림이.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였다.
GOLDEN COIN RUSH : To be Continued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