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BOW-WOW PARADISE09 / 15
BOW-WOW PARADISE
보호소 대공사 : A
[SCENE START]
리타
흐음. 보호소가 열악한 수준은 아니구나.
비스킷
네!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요!
비스킷 말대로 보호소 내부는. 강아지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비치되어 있었지만.
딱 그 정도일 뿐이었다.
강아지를 위한 창문은 너무나도 작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울타리로 쳐져 있어서 한정적이었다.
센티
선배님! 반장님!
리타
센티 왔느냐.
리타
휴가 중인데 불러서 미안하구나.
센티
괜찮슴다!
센티
우와! 이게 강아지들 보호소임까?
센티
생각보다 좋슴다! 여기서 휴가를 보내도 좋을 것 같슴다.
선택지
센티
당연히 장난임다!
센티
하지만 강아지들이랑 보내면 좋을 것 같기도 함다!
비스킷
헤헤. 그래서 전 매일이 행복해요!
선택지
리타
잡담은 그만하고.
리타
센티야, 이곳을 방주처럼 만들면 된다.
센티
네? 이곳을 방주처럼 말임까?
비스킷
네! 방주만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보호소를 만들고 싶어요!
센티
음··· 외부가 꽤 넓어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슴다!
리타
그래. 아무리 실내가 좋더라도.
리타
강아지는 밖에서 뛰어놀며 살아야 하는 법이지.
촤륵-!
리타
일단 설계도부터 짜보자꾸나.
리타
그래야 공사가 수월하고 빠르게 끝날 것 같으니.
비스킷
헤헤. 좋아요!
비스킷
제가 생각한 건 뭐냐면요~
그렇게 우리는 보호소 환경을 바꾸기 위해 대공사를 시작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