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COIN RUSH SHOWDOWN09 / 28
COIN RUSH SHOWDOWN
불편한? 자리 : A
[SCENE START]
Oh. 생각했던 것보다 시합이 Overheat 되고 있군Yo.
기획이 Bad 한 건 아니라고 Think 합니다Man···.
이게 다 미실리스가 승부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뭐라는거야. 그럼 시합을 이기려고 하지 하하호호 놀자고 하는 줄 알아?
뭐든 정도가 있는 법이다.
잉그리드. Stop.
잉그리드도 눈치 채고 있지 않습니Gga?
···그래. 하지만 미사일스를 놀리는 건 참을 수 없군.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해.
동의 합니Da.
이것들이 또 뭘 둘이서만 수군대고 있어?
말해놓는데, 둘이서 짜고 미실리스 엿먹일 생각이면 각오해.
진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테니까. 알겠어?
Horrible 하군Yo. Body가 Shock Shock 합니Da.
그런데 저 경비 팀장이라는 놈은 뭐야? 왜 저렇게 나대?
시합 하다보면 반칙도 좀 쓰고 몸도 좀 쓸 수 있는거지, 엄청 뭐라고 하네. 저거 뭐라도 돼?
아아~ 알겠다. 너희들 다 한패지? 주최측이랑 엘리시온이랑 테트라랑 다 짠거 맞지?
Oh. 저 분이 중앙 정부의 High 한 분입니Da.
···뭐?
Entertainment에 Very Very 진심인 분이라Seo, 이번 COIN RUSH SHOWDOWN을 주최한 인물이지Yo.
시합 운영까지 진행하고 있습니Da.
Me는, 저분의 Entertainment를 위하는 Mind에 감탄해 Coin Rush를 Lent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Da.
아니··· 경비 팀장이라며.
Time Limit를 거는 조건입니Da. 이번 시합이 End 하면 원래의 Job으로 Return 할 예정입니Da.
뭐야··· 뭘 그렇게까지 엔터테인먼트에 진심인거냐고.
HaHa!! 그것이 Entertainment이기 때문입니Da!!
갑자기 소리 좀 지르지 마 진짜!
슬슬 허기가 지는군. 뭐라도 먹는게 어떤가.
Oh. 그렇지 않아도 Dinner를 부탁해놨습니Da. 곧 도착할겁니Da.
그래. 고맙군.
··· ···.
Of Course, 슈엔의 것 까지 함께 올테니, Don't Worry 해주세Yo.
하. 내가 니들이랑 사이좋게 밥이나 같이 먹을 정도로 한가해 보여?
Yes.
테트라의 CEO가 초대한 식사 자리다. 거절하는 것도 실례야.
Delicious한 Cake도 많습니Da.
··· ···.
뭐, 그렇다면야. 같이 먹어줄게.
이것 참. 애 기분에 맞춰주는 게 쉬운일이 아니군.
이··· 이게 정말···!
우리는 모두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
이 해장용 수프는 좋습니다. 더 마실 수 있겠군요.
어디··· 좀 포장해갈 수 없나.
선택지
그렇습니다. 그렇게되면 계속 취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취해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를 관측하는 자만이 저의 상태를 정의할 수 있겠죠.
그야말로 양자 역학의 극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택지
그나저나 시선들이 따갑군요.
맘놓고 음식을 먹을수도 없겠어요.
아, 셰프님. 여기부터 여기까지 한번 더 부탁드려요.
선택지
이런 고자극 음식은 제 입장에서는 자주 접할 수 없으니까요.
거기다 참가자는 모든 편의 시설이 무료라니, 즐기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교관.
선택지
아~
길티의 입에 큐브 스테이크를 넣어준다.
오물오물대며 먹는 모습이 귀엽다.
식사 할 때는 구속구를 푸는게 어떤가요?
안돼에··· 한번 풀면 쿨타임이 생기거드은···.
그래서 다시 풀려면 시간이 걸려서어···.
히끅. 예에~? 쿨타임은 오래전에 지났습니다만.
··· ···.
교관. 나 구운 야채도 줘어.
선택지
아~
···뻔히 보이는 수법을.
하핫. 길티는 어리광쟁이네~
···그런데.
정말 시선들이 장난이 아니네.
선택지
주위를 둘러본다.
넓은 식당이지만, 참가자와 관객들로 인해 손님은 많다.
하지만 우리 테이블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저 멀리서 우릴 바라보기만 할 뿐.
시비도, 관심도 없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선택지
선택지
하핫. 너무해.
하긴, 악당이 있는 쪽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몰입도가 달라지니까.
선택지
교관. 아~
뭐, 어울려줘야지.
또각, 또각.
···하이힐 소리가 가까워진다. 한두명이 아니다.
신과 길티를 곁눈질로 살핀다. 소리가 들려온 방향에 온 신경이 쏠려있다.
선택지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악당이 되어버릴까?
교관. 아~
후후. 즐겁게 즐기고 계신가요?
아잇 좁아. 옆으로 좀 가봐봐. 앉게.
오. 여긴 벌써 시작한 모양이구만! 그럼 나도 비장의 럼주를···!
그만 좀 마셔요. 오기 전에도 계속 마셨으면서.
아, 저희 음식 나왔어요. 가지고 올게요. 자리 좀 맡아주세요.
나도 같이 가. 도와줄게.
··· ···.
뭐야?
식사 아직 안 끝나셨죠?
같이 먹어요.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