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DIRTY BACKYARD10 / 15
DIRTY BACKYARD
식스오 : B
[SCENE START]
목단과 슈가의 도움으로 인해.
간발의 차로 폭발을 피할 수 있었다.
··· ···.
동생! 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선택지
선택지
다, 다행이다···.
저 녀석은 대체 뭐였지?
몸에 폭발물을 부착하고 있었어.
자폭해서 우릴 죽이려고 여기까지 끌고 온 거지.
···그건 아닌 것 같아.
본인도 폭발물을 부착하고 있단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어.
애초에 살짝 협박만 해도 살려달라며 빌던 놈인데 자폭이라니.
그리고 하려면 데려오자마자 하지 않았을까.
흠···.
지잉-
지잉-
선택지
#000000
이런
#000000
확인하는 걸 보니 살아있나 보네요
뭐?
#000000
쯧
#000000
죽어서도 쓸모가 없네
설마 네가 그 폭발을 일으킨 건가?
파트너, 혹시 식스오로부터 연락이 왔나?
선택지
나는 슈가에게 문자를 보여주었다.
···맞아.
혹시 아까 본 휴대폰에도 발신자가 같았나?
선택지
그럼 정말 식스오가 벌린 일이라고···?
식스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누군지 몰라?
응, 가물가물하네.
··· ···.
블랙넷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있는 자야.
세간에서는 마스터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더군.
선택지
글쎄.
어쩐지 그 식스오란 녀석.
우리가 포그 할로우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느낌인걸.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유 같은 건 없어.
그냥 그런 감이 와.
그러니까, 얼른 거기로 가 보자.
포그 할로우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안개가 마을 안에 가득 차 있었다.
안개 안으로 들어간 순간.
사, 사람 살려!
투두두두두-!
사정없이 총알이 쏟아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