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SIN EDITOR06 / 15
SIN EDITOR
다과회 : A
[SCENE START]
레이블을 만나고 며칠 뒤.
선택지
다시 도서관으로 향하기 위해 일정을 비워 뒀다.
레이블에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우웅-
우우웅-
선택지
우웅- 우웅- 우웅-
선택지
··· ···.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선택지
선택지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당신
레이블
아
레이블
읽었다
레이블?
레이블
네 맞아요
레이블
저
레이블
레이블이랍니다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레이블
아
레이블
ㄱㅡ그건
말하기 힘들면 됐어
그나저나 내일 시간 괜찮아?
레이블
!
레이블
아아 역시
레이블
우리는 어쩜 이렇게
레이블
통하는 구석이 많을까요?
그게 무슨 소리야?
레이블
사실 저도 내일
레이블
당신을 다과회에 초대하려 했었으니까요
다과회?
레이블
흐흐흐
레이블
네
레이블
아주 고급스럽고
레이블
분위기 있는 곳에서요
좋아 일단 알겠어
레이블
흐흐흐흐흐흐흐
레이블
역시 당신이라면
레이블
그렇게 말해주실 줄 알았어요
레이블
그럼
레이블
내일 뵐게요?
레이블
주소는 보내드릴 테니까
레이블
그곳으로
레이블
와주세요
선택지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빨리 자고 내일을 준비하자.
아··· 아주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방.
레이블의 방에서 가져온 먹거리···.
그, 그리고.
이 다과회의 메인 디시.
레이블 본인까지···!
흐흐, 조, 좋아··· 완벽해.
이, 이 정도로 준비해 놓았으니···.
분명 만족해 주시겠지···.
다른 것도 아닌 이 레이블이 준비한 거니까···.
똑똑똑-
아아···.
드, 드디어···!
와버리신 거군요···!
끼익-
선택지
선택지
으흐흐흐···.
선택지
크흐흐··· 어서··· 오세요.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