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ERSONA ON FRONTLINE03 / 28
PERSONA ON FRONTLINE
정체불명의 괴도 : B
[SCENE START]
급히 부사령관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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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
얼마 전, 그것도 여러 번 발생했지.
여기, 발생 위치를 표시해 뒀네.
방주 지도가 떠 있는 태블릿을 받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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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는 방주 시내 한복판에 다섯 개, 외곽에 한 개의 푸른 원이 표시되어 있다.
그래. 마침 근처에 있던 인원을 바로 파견했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을 수 없었지.
아, 참고로 D-WAVE의 발생 시점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네.
엔더슨이 외곽의 지점을 가리킨다.
이 지점은 일주일 전,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이틀 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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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으로 넘겨보게.
지도에 붉은 점이 표시된다.
선택지
[괴물]에 대한 목격 신고가 들어온 곳을 표시한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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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점은, 파랗게 표시된 D-WAVE 발생 지점 근처에 집중되어 있다.
우리는 두 사건이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네.
선택지
아직 모르는 일이지.
목격 신고만 들어왔지,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기록은 전혀 없으니 말일세.
아직 괴담의 영역이야.
진짜 괴물일 수도, 아니면 D-WAVE로 인한 집단 환각 증세 비슷한 것일 수도 있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해 주게.
우리는 아직도, D-WAVE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으니까 말일세.
다음 날. 방주 거리.
흐음. 그대도 따로 임무를 받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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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탐문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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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어제의 괴도 탐색의 연장이 되어, 정의 괴도단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실례합니다! 혹시 수상한 사람··· 아니.
수상한 무언가를 보셨습니까?
뭐, 뭐야? 네가 제일 수상해.
!!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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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지?
교관님.
퀀시가 내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저기, 아는 얼굴 아니야?
선택지
퀀시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았다가 몸이 굳어진다.
왜 그러시··· 오···?
팬텀도 나를 따라 고개를 돌렸다가 굳어진다.
실례합니다! 혹시 수상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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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는 여전히 탐문을 하고 있다.
응? 사육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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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에 들어온 건, 익숙한 얼굴의 니케와···.
··· ···.
···한 마리의 곰이었다.
··· ···.
···아니, 저거 곰 맞나??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