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ERSONA ON FRONTLINE13 / 28

PERSONA ON FRONTLINE

거미줄 : A

[SCENE START]

며칠 뒤.

짤랑-

모나

다녀왔어···.

곰

다녀왔다곰!

에이드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괴도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를 에이드가 맞아준다.

선택지

에이드

후후. 오늘 정리가 조금 오래 걸려서요.

에이드

간단한 요깃거리 준비해 뒀으니까, 편하게 드셔 주세요.

퀸(마코토)

항상 고마워. 에이드 씨의 요리는 정말 맛있어서 기뻐.

에이드

후후. 별말씀을요.

에이드가 살짝 다가섰다.

에이드

일은··· 잘 되어 가시나요?

선택지

선택지

퀀시

그러니까말야~

퀀시

그··· D-섀도? 걔네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니까?

퀀시

피해도 점점 커지는 것 같고···.

팬텀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소. 우리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소.

팬텀

방주 한복판이라 총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점도 치명적이오.

선택지

선택지

에이드

··· ···.

유키코

그래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

유키코

···그렇다고는 해도, CCTV 영상에서도 별다른 건 발견되지 않은 것 같고···.

퀀시

응. 싹 뒤졌는데도 못 찾았어~

퀀시

애초에 곰이나 모나 같이 알기 쉬운 외모라면 모를까,

퀀시

그냥 평범한 사람이면 구별한 방법이 없기도 하고.

퀸(마코토)

그래도 현 상황에서 단서는 그 첫번째 소환자 뿐이야.

퀸(마코토)

···지휘관. 뭔가 수를 써본다고 하지 않았어?

선택지

퀸(마코토)

프로토콜 스쿼드?

선택지

선택지

선택지

유키코

그런 것까지 할 수 있어? 지휘관은 정말 여러 사람을 알고 있구나···.

퀸(마코토)

···전수조사구나.

퀸(마코토)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이네.

선택지

선택지

그 순간.

모나

···응?

곰

···?!

모나와 곰이 동시에 고개를 들었다.

모나

곰도 감지한 모양이군···.

곰

음음~? 뭔가 딱 오는 게 있는 것 같다곰···!

선택지

모나

지금 뭔가 불쾌한 느낌이 들었어. 이몸이랑 곰 말고도 알아차린 사람 있어?

동시에 고개를 젓는 우리를 보고 모나가 손을 내민다.

모나

지도 줘 봐.

팬텀

여기 있소.

모나가 태블릿을 건네받아 살펴본다.

모나

어디··· 지금 우리가 여기니까···.

모나

이쯤··· 인 것 같은데···.

모나가 지도 위를 가리킨다.

모나

방주 외곽, 이 근처야.

곰

방향은 그쪽이었던 것 같다곰. 이 근처에는 뭐가 있어곰?

선택지

퀸이 지도를 살펴본다.

퀸(마코토)

거기, 높은 격벽이 있는 곳 아냐?

퀸(마코토)

저번에 한 번 봤어.

선택지

···뭔가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선택지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