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ERSONA ON FRONTLINE20 / 28
PERSONA ON FRONTLINE
냄새를 찾아서 : B
[SCENE START]
잠시 후.
준비를 마치고 아지트에 모였다.
퀀시
이제 출발··· 하기 전에~
퀀시
교관님은 어떡할래?
선택지
퀀시
우리는 셋으로 나눠서 움직이는데, 교관님은 몸이 하나잖아~
퀀시
혹시 그냥 쉬려고 했던 거야?
선택지
팬텀
어차피 조사를 마친 후 공유할 테니까, 그대가 마음이 가는 쪽으로 고르시오.
퀸(마코토)
인원 분배도 장소에 맞게 적재적소야.
퀸(마코토)
그래도 지휘관이 동행해주면, 조사가 더 원활하게 진행될 것 같아.
선택지
그럼, 어디에 합류할까···.
선택지
늦은 저녁, 일행과 함께 다시 아지트에 모였다.
퀀시
고생했어~
퀸(마코토)
별 문제 없었어?
곰
없었다곰! 즐거웠다곰!
선택지
선택지
유키코
배가 좀 고프지 않아?
유키코
내가 간단히 뭐라도 만들···.
곰
유, 유키짱! 유키짱은 열심히 조사하느라 지쳤잖아곰!
곰
무리는 금지! 절대 금지야곰!
유키코
아냐. 그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아.
유키코
오히려 팬텀 씨한테 도움만 받았으니까, 나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선택지
유키코
···! 당연하지!
유키코
잠깐만. 금방 준비할게.
유키코
아. 괜찮으면 곰도 야채 썰거나 하는 거 도와주면 좋겠어.
곰
엑, 잠깐, 유키짱?!
곰
으아아-
···곰이 유키코에게 끌려가 버렸다.
선택지
모나
유키코네 집이 여관이랬나?
모나
그러면 당연히 요리도 잘하겠지?
모나
신선한 모듬회 한 상 차림 같은 게 나오면 좋겠다~!
퀸(마코토)
모나도 참···. 그래도, 기대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렇게 우리는, 유키코가 내올 요리를 기대하며 잡담을 나눴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상상하지도 못한 채.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