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ERSONA ON FRONTLINE18 / 28
PERSONA ON FRONTLINE
빈틈 : B
[SCENE START]
타타타타탕-
2시 방향 골목에 적 증원이오!
재, 재장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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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기이이이이-
··· ···.
섬멸, 완료했습니다.
역시 그 화력··· 믿음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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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
근처에 D-섀도 반응은 더 느껴지지 않아.
타닥.
다녀왔어~
주변을 정찰하러 나갔던 퀀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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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
똑같다는 건···.
없어, 아무도.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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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림 안쪽으로 들어온 뒤, 이상함을 느꼈다.
퀀시에게 통로 근방에 주민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와도··· 계속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
혹시···.
팬텀이 D-섀도들이 쓰러진 곳을 바라본다.
···아우터 림 주민들이, D-섀도에게 습격당했을 가능성은 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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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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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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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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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퀀시가 지도를 보여주고, 그 한참 옆, 허공을 가리킨다.
원래대로라면 방주를 벗어나서, 파내지지 않은 땅 속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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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한 곳을 맴돈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거의 직선에 가깝게 이동했습니다.
이세계처럼, 신기한 지형이 되어 있다거나···?
곰. 혹시 알아볼 수 있···.
끄에에엑···.
고, 곰?!
이상한 냄새가 가득해서 모르겠다곰···.
방향 감각도 이상하다곰···.
···곰, 어지러워서, 왠지··· 이상한 기분··· 흐융···.
이 녀석만큼은 아니지만, 이몸도 좀 이상한 느낌이야···.
냄새는 잘 모르겠지만, 공간이 이상하다는 건 느껴져···.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심해져.
D-섀도와 조우하는 빈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투력도 점점 강해지는 것 같소.
아직까진 감당할 수 있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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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겠어~ 곰도 상태가 안 좋아 보이고.
끄에에엑··· 폐를 끼쳐서 미안해곰···.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