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CE DRAGON SAGA13 / 28
ICE DRAGON SAGA
니케의 힘이란 대단해 : A
[SCENE START]
Oh my God~
좋은 무대가 있다더니.
What? 이런 돌덩이 앞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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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
대신 다음 공연 때 다 같이 내 매니저 역할 해주는 거야.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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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그럼 공연을 시작해 볼까?
용사 일행에 새로이 합류한 음유시인은 프림 앞에 다가가 피리를 불었습니다.
[시스템 : 프림은 기분 좋게 코를 골고 있다.]
[시스템 : 볼륨이 피리를 불었다.]
[시스템 : 프림은 눈을 떴다.]
저, 정말 깨어났군.
[시스템 : 야생의 프림이 튀어나왔다.]
여.
잠. 방해.
죽음뿐.
용사의 자질을 시험하겠다는 건가.
여기선 내가 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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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승부다. 프림!
벗이여,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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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날뛰어 볼까. 크큭.
때가 왔다!
와라, 편익의 마왕이여!!
마. 계. 흑. 룡.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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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 마계흑룡파를 사용합니다.]
길로틴의 오른쪽 눈에서 검은 연기가 흘러나오더니,
곧 용의 형체가 되어 프림을 관통하였습니다.
아픔.
너. 인정.
용사의 검. 계승.
축하.
[시스템 : 용사의 검을 획득했습니다.]
다시 자러 감.
쿨.
기, 길로틴··· 당신 또 눈을···!
후후, 내가 말하지 않았나···.
[즉사의 마안]을 쓰면···.
나도 화력을···.
털썩-
길로틴?
이세계에 오고 나서 벌써 두 번째.
마안에 봉인된 힘을 사용한 반동으로 길로틴은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시스템 : 편익의 마왕이 일시적으로 깨어납니다.]
[시스템 : 모든 의지를 빼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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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물러서세요.
뭔가 이상해요.
명령대로···.
이레귤러는···.
전부···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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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배리어.
휘익-!
쩌저적-
길로틴이 휘두른 검은 메이든이 만든 얼음 결계에 막혔다.
지휘관··· 오래 버티진 못해요···.
이 틈에··· 제 뒤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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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이레귤러는···.
전부···.
··· ···.
털썩-
하아, 하아···.
기절한 것 같네요···.
지휘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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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로틴이 이레귤러가 되었는지 아닌지.
그 최종 판단을 내리는 건 지휘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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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단이 어찌 되든.
일단 길로틴이 능력을 쓰지 못하도록 막아야겠네요.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