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신04 / 05
신
▣▣※의※※□▣□□
[SCENE START]
··· ···.
▣※□□아~ 질렸다.
이제 진짜 어쩌※▣래, 교관?
▣□▣내가 상점을 그렇게나 퍼▣※ 줬는데.
아직도 점▣□수가 마※이※너스 30점이면 어떡해▣▣~~!
※▣▣□이러면 갱생 면담을 하고 싶▣※※도 할 수가 없잖아.
※▣□▣첫 질문에서 아□예 진행이 안 되고 있□□※데 이거 어떡할 거냐고···.
선택지
와▣□▣~ 긍정적 마인▣※드!
▣※□※그래도 상점은 못 줘.
□※□상※▣점을 너무 막 퍼주면 효▣□과가 떨어지잖아.
안타까※※※□긴 해도, 뭐든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지▣▣※~
선택지
※□▣음~
글※□□쎄. 쉽지 않※▣※네···.
아, □※□이※▣런 건 어※▣때?
□※※□교관이 날 목마 태워서, ※□갱생※관을 한 바퀴 도▣※는 거야.
※□왜▣냐하면 나는 니▣※케고 죄※수니까.
▣□※※방주에서도 밑바※닥 중의 □□▣바닥이거든.
□▣※※▣그런 날 교관이 태우※□ 다니면, 사람드▣□□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와, 드□※▣디어 세상이 더 평등하고 좋※▣▣은 쪽으로 바뀌려나 보다~~!
그러□※※게 생각하고 감화될 거 아□▣냐.
그□※□런 숭고한 목적을 위해▣※※▣라면, 상점쯤 조금 퍼줘※□▣도 괜찮을 것 같아.
선택지
···신을 목마 태우기 위해 몸을 낮췄다.
□□※※그럼 올라간□다~?
이▣▣▣얏~~!!
우당탕탕-!!
▣□어□라?
□※왜 이러지? 1초도 못 버▣※□티네···?
선택지
▣※□음···.
그럼 ▣▣□쩔 수 없□※지.
숭고한 상▣□점 계획은 장렬하게 실▣▣패···.
선택지
달달달···.
하하▣□□※하~!!
···와.
교관이 신을 카트에 싣고 달리네.
이게 무슨 일이야. 천지가 개벽하려나?
간수▣※□※님~ 나랑 □※▣같이 이거 타□래?
오, 그래도 돼?
▣※□음··· ···.
□□□▣※미안~ □역시 안 될 것 같※□.
□▣※런 건 혼자 타는 게 더 기분 조▣거▣□※□□든~~!
그거 아쉽군.
선택지
뭐?
□※▣세▣상에~~!
□□너※무 창의저▣□인 생각이다.
▣※첨단□▣시대의 혁신▣□아이디▣어에 상점 30※점~
··· ···.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군.
기왕 같이 하게 된 거, 잘해봅시다. 교관님.
※※□축하해, 교▣관.
이□※걸로 드디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달성이네?
선택지
이보쇼, 교관 아저씨!
우리도 좀 끼워주면 안 됩니까?
안 그래도 요즘 죄수가 많아져서 상점 얻기 힘들어졌는데.
혼자서 30점씩이나 잡수시는 건 좀 과하잖수.
아, 죄수 주제에 싸가지 없게··· 뭐라는 거야.
이 제안은 내가 먼저 받은 건데.
그런데 신은 분명 사이 좋은 쪽에 점수를 더 많이 주겠지···?
오히려 숫자가 불수록 추가점 들어오는 거 아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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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
하▣~!
하하하~!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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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관.
지··· 관.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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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관 외곽의 쓰레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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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묻고 싶은 말씀이군요.
온갖 까다로운 니케들을 포섭해온 지휘관이라면,
그 신마저 갱생할 수 있으리라고 조금은 기대했습니다만.
이제 보니 역시 과분한 기대였나 봅니다.
···그래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어쩌다 취조실에서 이런 곳까지 이르게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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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습니까.
놀랍군요. 이전의 교관들과 정확하게 같은 증언을 하시다니.
자신은 단지 신과 대화를 이어나가려 했을 뿐이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어쩌다 보니.
당연하지만 그런 설명은 전혀 과학적이지 못합니다.
좀 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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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설명이 되지 않고 있군요.
죄수의 행동에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 건 본래 교관의 소관입니다.
어째서 죄수인 신에게 그럴 권한을 양도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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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컨버터를 해제하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라고 하면,
지휘관이 신을 갱생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군요.
선택지
강제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러는 편이 좋겠죠.
··· ···.
얘드※□아 이분 좀 봐.
□▣※오늘은 내 신□발 세탁 도와주신대▣□.
살해 방조죄 7건. 방화 방조죄 11건. 폭행 방조죄 18건.
밀수 방조죄 7건. 사기 방조죄 38건 등등···.
하하※▣하.
하□□▣하하하~
선택지
어째서입니까?
이런 상태에서 다시 신에게 부딪쳐봤자, 해결되는 일은 없을 텐데요.
선택지
[SCE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