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베스티 : 택티컬 업04 / 05
베스티 : 택티컬 업
고민이 많은 베스티
[SCENE START]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한 후,
베스티가 사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여 쇼핑몰에 도착했다.
하지만 쇼핑몰에 도착한 후에도, 베스티는 생각에 잠긴 채였다.
역시··· 꿈은 꿈이었나 봐.
···괜히 욕심부려서 그런 걸까? 아니면···.
선택지
어, 어? 괘, 괜찮아···.
··· ···.
선택지
···응. 결심했어.
···지휘관님. 저기 있잖아···.
나, 고민이 있어···.
그러니까, 그게···.
나, 나도 다른 애들처럼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선택지
으, 은화는 쉬는 날이면 예쁜 옷을 입고 외출하고, 엠마는 펴, 평소에도 이것저것 치장하고 다니잖아.
그래서 둘은 어딜 가나 눈에 띄는 편이거든···.
근데 난 소, 소심한 데다 몸도 작아서, 존재감이 약하단 말을 많이 들어.
오늘만 해도···.
그, 그러니까 혹시 스타일을 바꾸면 그래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 해서···.
하지만 난 그런 거 할 줄 모르거든···.
···같이 해줄 친구가 없었으니까.
그, 그래서 말인데, 지휘관님은 그런 거 어떻게 하는지 잘 알지?
선택지
그, 그래? 그러면 지, 지휘관님.
나,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선택지
저, 정말? 에헤헤, 다행이다.
아, 지휘관님. 저, 저기···.
베스티가 옷 가게의 마네킹에 걸린 옷을 가리켰다.
저런 건 어떤 것 가, 같아?
나한텐 저런 게 어울릴 것 같은데···.
선택지
그, 그렇지? 그러면 저기로···.
선택지
선택지
··· ···!
귀, 귀여운 게 어울려···. 헤헤헤···.
알았어. 그, 그러면 지휘관님한테 맡겨도 될까?
선택지
으, 응!
그렇게 베스티와 함께 쇼핑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어, 어때? 귀, 귀여워?
으으···. 옷에 프릴이 너무 많아서 나한텐···.
선택지
···!!
···헤헤. 그, 그래···?
나, 나 그러면 이 옷으로 할게.
선택지
무, 무슨 일인데?
선택지
어··· 조, 조금 화려하지 않아? 나처럼 수수한 애한테는···.
선택지
마, 맞아. 그랬지···.
그러면 옷 색깔도 조, 조금 화려한 편이 좋겠네.
응, 알았어. 그 옷으로 할게.
베스티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선택지
으, 은화가 그런 걸 많이 쓰고 다녀서 비교될 것 같아.
선택지
예전에 엠마가 비슷한 모자를 준 적이 있는데, 잘 모르겠어···.
아, 그··· 미안해, 지휘관님. 내, 내가 너무 까다롭게 굴지?
그냥 저, 적당한 거로···.
선택지
하, 하지만 지휘관님이 번거롭잖아.
선택지
그, 그래?
지휘관님이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선택지
우와···. 예쁘다··· ···.
색깔도 잘 맞고, 특히 리본 부분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조, 좋아. 그걸로 할래. 헤헤.
신나게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 저건···.
···꿈에서 본 파란색 꽃무늬 머리핀이네.
실제로 있었구나···. 예쁘다···.
···하지만, 괜히 욕심부렸다가는 아까처럼 다른 애가 와서, 지휘관님과의 시간을···.
선택지
꺄악! 지, 지휘관님?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 그냥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물건이 있어서···.
저, 저기 지휘관님. 은화랑 엠마한테도 뭐, 뭔가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으, 은화는 머리띠 하고 다니는데, 이건 어, 어떤 것 같아?
선택지
그, 그래? 그러면 은화한텐 이거 선물해 줘야겠다.
엠마한테는 역시 리본이 좋겠지?
어떤 걸 줘야 마, 마음에 들어 할까?
베스티는 빠른 걸음으로 리본이 진열된 곳으로 갔다.
선택지
[SCENE END]